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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학습후기

제목 아이의 발음이 좋아져요.
작성자 sky70707 조회수 7733

우리 아들이 플링을 시작한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작년 10월 중순에 파닉스부터 시작했습니다.처음에는 우리 아들이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무료체험을 시켜봤어요. 무료체험을 해보더니 빨리 결제해 달라고 난리를 치더군요. 그래서 시작해서 1년이 넘어갑니다.
학교 갔다오면 플링 먼저 해 놓고 놀더라고요. 하루에 10분에서 20분정도 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은 아니죠. 그런데 영어실력이 놀랍게도 많이 늘더라고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늘었고요.
지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런투 스피크, 런투 라이트, 런투 리드에요.
여기에 후기 남기려는 것은 런투 스피크에요.
화면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나오고요. 원어민의 발음으로 나오고  아이가 그 문장을 듣고 따라서말하는 것이이요.
그 말을 그대로 녹음이 됩니다. 그럼 아이목소리가 녹음되어서 아이가 자기가 제대로 발음하고 있는지 듣고 잘못된 점이 있으면 고칠 수있어요.
이 부분이 참 맘에 들더라고요.
영어에 있어서 영어의 억양이 참 중요하잖아요. 
원어민의 발음을 그대로 따라하고 자기목소리가 녹음되어서 들어볼수 있어서 아이의 영어 발음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또 애니매이션 처럼 영어로 대화하는게 나옵니다. 이 애니매이션을 봄으로써 이 영어문장이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아이가 쉽게 알  수 있어요.
이것이 플링의 장점인 것 같아요. 영어를 처음에는 잘 몰라도 자꾸 보다 보면 영어 문장이 어떤 상황에 쓰일 수 있고 저절로 머리에 새겨지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 아들은 플링을 하고 나면 자주 저한테 그날 공부한 문장으로 저한테 질문을 던지기도 하더라구요.
플링을 안 해보신 분이 있으면 적극 추천드려요. 우리 아들도 처음에는 영어에 거부감을 갖고 있었는데 플링을 하고 부터는 영어자신감이 무지 많이 생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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