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세 남자아이를 기르고 있는 엄마에요~

작년 그러니까 6살부터 아이와 함께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답니다

집에서 하다보니 내가 맞게 아이를 진행하고 있는지,,

좀 도움을 받고 싶더라구요 ^^

그래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이하듯 플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플링은

놀이와 학습이 적절하게 이루어진 프로그램이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여 공부를 스스로 할수 있도록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이라고 보면되고,

학습하면서 모여지는 쿠키는 아이에게는 보상의 의미로

실제로 선물 구입도 가능하답니다

저는 Prep단계를 진행하고 있어요

알파벳과, 플링파닉스, 파닉스 Plus, 사이트 워드를 아이가 배우고 있지요

나의 학습방에 들어가면 오늘 배울 학습내용이 반짝반짝거리며

 학습하기를 누르면 바로 시작이 됩니다

알파벳인데요

 마우스로 드래그 하여 알파벳도 써보고요

소리나는 단어를 찾아 두더지 알파벳을 찾는 학습내용인데요

모두 게임처럼 진행되죠,,

또 그림을 클릭하면 소리로 A, Alligator이라고 또 들려줍니다

Put the alphabet in the blanks.

알파벳 A도 찾아서 눌러주면 apple완성! 맞출때마다 점수 10점을 준답니다

또 오른쪽 화면은 퍼즐인데 완성하면 단어를 말해주고 아래 단어를 클릭하면 또 10점을 주며

게임처럼 아이가 몰입되어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알파벳처럼 플링파닉스와 파닉스 Plus도 아이가 스스로 눌러서 오늘할 분량 딱 한개씩 하게 했구요

하루에 두개도 안된다고 감질나게 얘기해줍니다^^

이렇게 욕심낼 정도면 한단계씩 잘 밟아 나갈수 있겠죠??

또 플링에는 아이들에게 보상해주는 선물꾸러미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