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몇 달전 지인의 소개로 플링을 알게된 것은 정말 행운 이라고 생각합니다. 딸아이가 어려서부터 학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직접 챙기고 가르쳐 보겠다고 다짐했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맘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 특히나 영어의 경우 더더욱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플링 기적의 6000단어를 통해서 우선 영어에 재미를 느끼게 하고 기본적인 습관을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부모입장에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딸아이도 다양한 방법으로 반복학습이 진행되니 지루해하지 않고 흥미를 갖게 되고 실력도 향상되어 재미있어합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이메일로 학습내용을 보내주어서 체계적인 학습관리도 되고요. 딸아이가 그날 그날 학습을 마치고 엄마와 단어 시험을 보면서 서로 학습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고민이 있는지 등등 일상적인 대화도 플링덕분에 하게되고 딸아이과 더욱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아무튼 플링을 만나게된 건 우리가족 에겐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