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방학때는 더 집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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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rei201 | 작성일 | 2015.01.31 12:07 | 조회수 | 3209 |
벌써 우리 아들이 플링을 알게 된게 몇년이 됐네요..울 아들 플링으로 알파벳과 파닉스를 뗐네요.. 튼튼영어를 하고 있었는데 튼튼은 파닉스를 시키지 않아서서 불안한 엄마마음에 온라인학습을 추가하자고 생각하고 시작했던 플링이었네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 부담도 적고 무엇보다 기간에 제한이 없다는게 맘에 들었네요~ 파닉스 하고 사이트워드도 하고 지금은 기적의 6000단어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쿠키 모으는 재미에 공부하는지도 모르고 맨날 플링하겠다고 플링 타령에 제가 자제 시키고 있네요~~^^ 솔직히 아직 살짝 불안한 마음에 학원을 안보내지는 못하겠고 학원과 병행해서 시키니 부담도 없고 좋습니다. 조만간 단어 빨리 마무리하고 이머전리딩을 해볼까 합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플링이 됐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