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큰 아이는 5학년 작은 아이는 3학년입니다

큰아이는 영어학원을 다니다 쉬고있는 상태에서

작은아이는 워낙 학원다니는 것을 싫어하는 상태에서

친구의 소개로 플링을 알게 되었습니다

큰 아이는 무료체험을 해보더니 엄마에게 유료로 학습을 신청해

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일단 6000단어만 먼저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며칠정도 지나지 않았지만 작은아이까지 넘 신나게

하고 있습니다.

같은 단어가 반복되어 게임식으로 공부를 하고 틀린 단어는 또 복습하게 끔

되어있으니 재미있게 하다보면 어느새 머리에 쏙쏙 외워진다고 하네요

이제 처음 시작이지만 앞으로 여러가지도 구성된 수업을 신청해 재미있게

해 볼 생각입니다

아이들도 벌써부터 기대가 많이 되는 거 같습니다

늘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을 배울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플링이 저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거 같네요--

작은 아이는 이제 학습지선생님과 함께 파닉스과정 정도 수업했지만

플링을 통하여 더 재미있고 빠르게 배울 거 같네요~

앞으로도 넘 즐겁게 공부할것을 아이들은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