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공포심을 없애주고 놀이처럼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플링을 만나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아이들이 낯설어하고 어려워하는 듯 보였지만 어느 새 쿠키를 모으는 재미도 느끼고, 두 녀석이 경쟁하듯 플링을 즐기고 있더군요.

모여진 쿠키로 원하는 선물도 받고, 재미있게 즐기며 영어 실력도 향상되고!

플링이야말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