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후기]나에게 플링이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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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wak5651 | 작성일 | 2014.07.29 11:52 | 조회수 | 4440 |
안녕하세요! 정어진이라고합니다. 제가 중1때 무지 영어에 약했었습니다. 그 이유가 단어가 매우 부족한거였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단어 시험을 보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선 몇달간 해보았으나.. 제가 별로 하지도 않고, 계속 미루어서인지 별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한다고 말하고선 여러 신문 또는 광고지를 보셨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에 엄마 친구분에게서 나온 '플링' 엄마는 그것을 한번 해보자고 하고선 비록 유료이지만 유용하다는 지인들의 말이 나오니 한번 해보자고 하셧습니다. 그리고선 5달 동안 해왔습니다. 그리고 점점 성장한 제 단어 실력이려나요... 옛날엔 그 간단한 apple 도 간당간당하게 외었는데, 이번에 이용하는 기적의 2000제 단어! 그말대로 기적의 2000제 단어였습니다. 하루에 1개씩 꾸준히 나갔습니다. 컴퓨터로 하고, 그리고 엄마에게 다시한번 복습차원으로 다시 칠판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1일 7일 30일 씩 복습도하니 30일 복습때에는 거의다 정답을 맞쳤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단어 걱정은 거의 안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영어 성적도 이제 점점 나아져 가고 있습니다. 그런 플링이 저에게는 '선생님' 또는 '길잡이' 였던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