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첫문법은 플링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말하기도 잘 하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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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hannalee | 작성일 | 2014.07.27 02:37 | 조회수 | 4451 |
처음부터 학원을 보내기 원치않아서 집에서 영어를 많이 들려주려고 했지만, 엄마 마음과는 달리 시작은 했지만, 습관이 잡히지 않아서 이래서 학원을 보내는 구나 싶더라구요. 그러던 중, 인터넷에서 플링을 접하게 되었고, 좋은 학습방법같아서 가볍게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아이가 스스로 쿠키를 모으는 재미를 맛들게 되면서 매일 빠지지 않고 수업을 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보영의 문법과 기적의 6000단어를 끝내고, Learn to Speak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이것이 좋은 것이 같은 문장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고 듣고, 따라하게 하므로써 자연스럽게 문장단위로 외운다는 것이죠. 지금도 하루도 빠지지 않으려고 스스로 노력하는 아들을 보고 있노라면 흐뭇합니다!!! 한과목씩 끝내고 문화상품권도 받아서, 좋아하는 보드게임을 사는 기쁨으로 플링을 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해 두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주변의 친구엄마들께도 여러명 이 좋은 사이트 소개할 정도닌까요. 계속해서 잘 해 주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