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희(hiya0879)는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다녀서 사교육이나 영어교육을 전혀 하지 않았어요 1학년때 국어도 약간 불안한 수준으로 입학했죠

공부를 했던 아이가 아니라서 어떻게 영어를 하게 할까 고민하다가 놀이삼아 플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플링을 게임처럼 생각하고, 아이들의 특징이 좋아하는걸 계속 반복하는 거쟎아요

그래서인지 계속 계속 반복 듣기를 하더군요. 또 게임 만점을 얻으려고 계속 하고요.

그러던 어느날 알파벳을 알게되고, 이제 조금식 단어도 말하고 조금씩 친숙해 지고 있어요.

영어학원을 보내려고 해도 등급이 나오질 않아 보낼수가 없지만

내년쯤에 보낼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아이처럼 기초가 부족하고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영어의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엔 플링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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