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들과 딸이 플링학습을 하고 있어요.

아들은 올해 8살이라서 초급 기적의 6000단어,사이트워드,파닉스 심화를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영어도 몰랐던 아이가 갑자기 엄마가 영어학원 원장인 여자아이도 이겼어요.

그래서 아, 이거 공부에 도움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누나도 시켰는데,

원래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가 더 좋아하게 되서 이젠 영어만 붙들고 있네요. - -;

딴 공부보다는 영어를 제일 재미있게 생각하니 다행이긴 한데, 딴 공부를 안해서 참......

그래도 제 딸이 올해 11살인데, 플링에서 테스트를 받았는데,높은 성적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지금 중급 기적의 6000단어를 하고 있어요.

외식하러 나간다고 해도, 플링학습을 해야 개근상을 받고 영어실력도 는다면서,30분만

매일 기다리라고 하며 플링학습 2개는 무조건 끝내고, 외식을 나가게 되요.

밥을 늦게 먹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우리아이들이 영어를 잘 못해도

영어에 대한 부담감 없이, 틀려도 자신당당하게 영어를 즐기는 것이 무엇보다 보기가 좋아요.

플링 학습이후로 아이들이 영어에 대하여 즐거워하니, 돈이 아깝지가 않네요.

끝까지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어하면 좋겠어요.

지금 제 딸이 또 플링학습을 하고 있는데, 가고 싶은 대학이 하버드대학교라서,

다른 플링학습을 신청해달라고 하네요..

뭐, 제 딸을 위해서라면 플링학습을 다 해 줄수도 있을것 같아요.

왜냐하면 전 플링을 믿으니까요.

플링을 안 믿으면 그런 생각을 하겠나요......

아무튼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사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아이들이 영어를 사랑하는 그날까지~!!!!!!!!

플링,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