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참 재미있는,참 쉬운 영어공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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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규영 | 작성일 | 2010.06.09 07:23 | 조회수 | 3731 |
홈스쿨로 집에서 영어를 기르치고 있습니다.좋은 교재가 있다면 어디든 가서 교재를 구해오곤 했지요.그런데 한가지 단점 흥미가 떨어지고 지루하다 보니 오랜시간 공부하기가 힘들었답니다.고민하던중 온라인 수업을 받아 볼까 생각하다가 플링이라는 사이트에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어요.지금까지 보아왔던 사이트와는 달리 아주 흥미롭고 지루하지 않다는점이 우선적으로 들었고 아주 체계적이고 또 부분적으로 공부할수 있게 나누어져 있어 공부하기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초등학교 1학년 아들에게 파닉스를 끝내 가던중 왜 관사가 붙는지 또 복수형과 단수에 관심을가져 사이드워크를 신청했습니다.제가 말로 설명할때는 못 알아듣더니 사이드워크를 시작하고는 금새 이해하더라구요.그래서 6살 작은아이까지 파닉스를 신청했어요.아직 어려 파닉스의 규칙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많은 단어를 습득하게 되었고 시작하는 첫 단어를 인지하게 되었습니다.런투리드가 맘에 들어 이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아들 둘이 쿠기 받는 경쟁이 붙어 집에만 오면 서로 한다고 싸우기까지 하네요.재미있는 영어가 가장 쉬운 영어고 스스로 자꾸 공부하고 싶은 맘이 있어야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그런면에선 참 좋은 공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