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토리온이라는 케이블TV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엄마, 영어에 미치다'에 플링이 소개되었습니다.

(2010. 8. 2 밤 12:00)

내용은 이렇습니다.

아이의 영어교육을 위해 강남으로 이사한 상희 어머님 이야기입니다.

이 프로에 나오는 대부분의 어머님들이 그렇듯이,

상희어머님도 아이를 아침부터 밤까지 학원에 뺑뺑이(?) 돌리고, 계속 닥달합니다.

강남에서 공부를 꼭 시켜야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매나 꾸중도 아이의 영어공부를 위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에서는 상희 어머님의 문제점도 지적해주고

학습법도 소개시켜 줍니다.

이때 제시되는 학습 솔루션 중에 하나가 바로 '플링'입니다.

제시된 학습 솔루션을 4주간 시행한 후

엄마도 아이도 긍정적인 변화를 갖게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영어거부증 증세를 보이던 아이에게

즐겁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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